전기공사 공종별 위험성평가 작성 예시:
포설·결선·수변전·시운전

전기공사의 자재 반입, 케이블 포설, 배전반·변압기 설치, 결선, 시험·시운전을 작업단계로 나눠 위험요인과 감소대책을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최종 수정

전기공사 공종별 위험성평가 작성 예시: 포설·결선·수변전·시운전

위험성평가표에 ‘전기공사’ 한 줄만 적으면 작업별 위험이 보이지 않습니다. 작업은 자재 반입, 케이블 포설, 배전반 설치, 결선과 시험통전으로 나눕니다. 각 줄에는 설비명·전압·위치·사용 장비를 적습니다.

‘감전 위험’으로 끝내지 말고 ‘분전반 내부 결선 중 인접 충전부 접촉’처럼 사고가 나는 순간을 씁니다. 그래야 차단, 방호, 작업구역 통제와 조치 담당자를 맞춰 적을 수 있습니다.

전기공사 작업단계 구분

  1. 케이블·배관·트레이 자재 반입과 운반
  2. 케이블 포설과 접속함 작업
  3. 배전반·분전반·변압기 반입 및 설치
  4. 단말처리·결선·측정과 시험
  5. 임시수전·시운전·복전 후 확인

같은 장소에서 고소작업대, 이동식크레인, 굴착이 함께 들어오면 별도 작업단계로 추가합니다. 공정표와 작업자 인터뷰를 보면서 빠진 단계가 없는지 확인하고, 작업순서가 바뀌면 평가표도 고칩니다.

케이블 반입·포설 위험

위험상황 예시

  • 케이블 드럼이 구르거나 받침에서 이탈해 작업자를 충돌·협착
  • 풀링 장비와 와이어가 파단돼 당김 방향에 있던 작업자를 타격
  • 맨홀·피트 가장자리에서 포설 중 추락하거나 환기되지 않은 공간에 진입
  • 통로에 늘어진 케이블과 공구에 걸려 넘어짐

감소대책 작성 예시

  • 드럼 중량과 지지대 허용하중을 확인하고 구름방지대를 설치한다.
  • 당김 경로의 굴곡·장애물을 작업 전 확인하고 와이어 진행선 안쪽을 출입금지구역으로 둔다.
  • 선두·중간·후미 신호자를 정하고 무전 불량 시 즉시 정지한다.
  • 맨홀 진입이 필요한 경우 밀폐공간 해당 여부와 환기·측정·감시 절차를 별도로 확인한다.

배전반·변압기 설치 위험

‘중량물 취급 주의’로 끝내지 말고 반입 경로, 장비, 인양점, 임시고정과 최종 앵커 순서를 적습니다. 문틀이나 계단 폭이 부족해 현장에서 운반방법을 바꾸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 위험상황: 지게차 또는 대차 이동 중 전도, 인양물 아래 진입, 받침목 조정 중 손 끼임, 앵커 고정 전 판넬 넘어짐
  • 조치: 중량·무게중심·인양점 확인, 이동경로 통제, 유도자 배치, 임시고정 후 인양구 해체, 손 대신 밀대·공구 사용
  • 확인기록: 장비 점검, 작업자 역할, 통제구역 사진, 앵커 체결 확인

결선·측정과 통전 상태

전원이 들어오지 않은 결선작업과 시험을 위한 일시 통전은 같은 행에 쓰지 않습니다. 차단점이 달라지거나 다른 업체가 전원을 조작할 수 있으면 그 상황도 별도 위험요인입니다.

  • 무전압 결선: 전원도면 확인 → 모든 전원 차단 → 잠금·표찰 → 잔류전하 방전 → 검전 → 필요 시 단락접지
  • 절연저항·내전압 시험: 시험구역 차단, 시험책임자 지정, 계측선 접속 확인, 시험 종료 후 방전, 결과 기록
  • 일시 통전: 통전 범위 표시, 관계자 퇴거 확인, 승인자와 조작자 분리, 이상 시 즉시 차단
  • 복전 후 확인: 덮개·방호 상태, 접지, 경고표시, 회전기기 방향과 비정상 소음 확인

감전 작업행은 감전 위험성평가 작성 예시를 참고합니다. 감소대책에는 전원차단·검전·방전·접지 순서를 반영하세요.

조치 전·후 위험성

사업장에서 정한 3단계법, 체크리스트법, 빈도·강도법 중 한 가지를 일관되게 사용합니다. 숫자를 먼저 정하지 말고 사고상황을 구체화한 뒤 현재 조치의 효과를 판단하세요. 허용할 수 없는 위험이면 담당자와 완료기한을 정하고 조치가 끝날 때까지 작업하지 않습니다.

  • 위험요인: 노출 충전부
  • 사고상황: 다른 업체가 차단기를 투입해 결선 중 작업자가 충전부에 접촉
  • 추가조치: 작업자 개인잠금, 표찰, 조작권자 지정, 작업 전·재개 전 검전
  • 담당·기한: 전기작업책임자, 작업 시작 전
  • 확인: 잠금번호와 검전 결과를 작업계획서·TBM에 연결

작업조건 변경과 수시평가

매일 평가표 전체를 다시 쓰기보다 당일 공정, 통전 상태, 작업자, 장비와 동시작업이 기존 평가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다음 상황이면 수시평가 또는 변경 검토를 하고 작업자에게 다시 알립니다.

  • 정전 예정이 일시 통전 또는 활선근접작업으로 바뀜
  • 배전반 위치·포설 경로·작업 높이·인양장비가 변경됨
  • 신규 작업자나 하도급 작업팀이 투입됨
  • 검전기·절연보호구·방호구에 이상이 발견됨
  • 아차사고, 정전 실패, 오조작 또는 계획하지 않은 간섭이 발생함

당일 전달 기록은 전기공사 TBM 일지 작성방법에 연결합니다. 50V 또는 250VA 기준에 해당하면 전기안전작업계획서도 함께 고칩니다.

작성 후 확인사항

  1. 공정표의 작업이 평가표에 모두 있는가
  2. 설비명·전압·위치·장비가 이번 현장과 같은가
  3. ‘주의’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할지가 적혀 있는가
  4. 조치 전 위험과 조치 후 위험이 구분되는가
  5. 미완료 조치의 담당자·기한과 작업중지 기준이 있는가

공식 근거

위 예시는 작성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현장의 실제 설비, 공정과 작업자 의견을 반영해 위험성과 감소대책을 다시 판단하세요.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3일

전기공사 현장 적용 체크

전기공사 위험성평가표를 쓰기 전에 공정표를 펴고 오늘부터 끝날 때까지의 작업을 자재 반입, 포설, 설치, 결선, 시험통전 순서로 나눠 적어 보세요. 한 줄로 묶었던 작업이 다섯 줄로 늘어나면 각 줄에서 다른 위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드럼·자재 운반: 케이블 드럼의 구름 방지와 받침 허용하중을 평가표에 적었는지 봅니다.
  • 당김 작업: 풀링 와이어 진행선 안쪽을 출입금지로 정했는지 확인합니다.
  • 맨홀·피트: 포설 구간의 개구부 방호와 환기, 출입 전 측정 여부를 평가 항목에 넣습니다.
  • 시험통전: 통전 전 작업구역 철수, 표지, 통전 알림 방법을 따로 한 줄로 평가합니다.

전기공사 위험성평가는 작업 순서나 장비가 바뀌면 수시평가로 다시 봐야 합니다. 평가 기준과 기록 방법은 본문에 연결한 공식 근거와 사업장 평가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평가한 내용을 매일 작업 전 회의에서 어떻게 전달하는지는 전기공사 TBM 일지 작성 순서에서 볼 수 있고, 건설 현장 평가표에서 흔히 빠지는 항목은 빠뜨리기 쉬운 17가지 엑셀 체크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