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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는 조립이 끝났다고 바로 쓰지 않습니다. 조립·해체·변경 후, 비나 바람 때문에 작업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할 때는 발판과 난간, 벽이음, 가새와 기초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점검자는 지상에서 전체 모양을 본 뒤 승강로를 따라 올라가며 확인합니다. 문제가 있는 구간은 출입을 막고 보수 완료 전에는 작업자에게 개방하지 않습니다.
점검해야 하는 때
- 비계를 처음 조립한 뒤 사용하기 전
- 일부를 해체하거나 구조·발판·난간을 바꾼 뒤
- 비·눈·강풍 등 기상 영향으로 작업을 중지했다가 다시 시작할 때
- 차량 충돌, 자재 낙하, 침하 등 비계에 충격이나 변형 가능성이 생겼을 때
- 일상 점검에서 흔들림·틈·부식 등 이상을 발견했을 때
비계 바닥과 구조
- 받침철물과 밑받침이 침하·이동하지 않았는지 봅니다.
- 기둥, 띠장, 장선, 가새와 연결철물의 누락·풀림·변형을 확인합니다.
- 벽이음과 버팀이 계획한 위치에 설치됐는지 확인합니다.
- 임의로 해체한 부재나 다른 자재로 대신한 곳이 없는지 봅니다.
- 비계 위 적재물이 허용하중과 작업통로를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작업발판과 이동통로
| 구간 | 확인할 내용 |
|---|---|
| 작업발판 | 빠짐·들뜸·파손·과도한 틈, 고정 상태와 적재물 |
| 안전난간 | 상부·중간 난간, 발끝막이판과 개구부 구간의 누락 |
| 승강로 | 사다리·계단의 고정, 출입구와 작업발판 연결 |
| 출입통제 | 보수 중 구간과 낙하물 위험 아래쪽 통제 |
| 방호 | 낙하물 방지망·수직보호망 등의 손상과 고정 |
강풍·호우 후 재점검
바람이 지나간 뒤에는 망과 가림막이 구조물에 추가 하중을 줬는지, 연결부가 풀리거나 비계가 기울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비가 많이 왔다면 기초 주변 세굴·침하, 배수 상태와 지반 갈라짐을 봅니다.
- 수직·수평 상태와 전체 흔들림
- 벽이음, 가새와 연결철물 풀림
- 기초·받침 주변 침하와 배수
- 발판 위 물·토사·자재와 미끄럼
- 방호망·가림막 파손과 풍하중 영향
점검표에는 조치 완료까지 남깁니다
양호·불량만 표시하지 말고 위치, 이상 내용, 통제 여부, 보수 담당자와 완료시간을 적습니다. 보수가 끝나면 다른 사람이 다시 확인한 뒤 사용 가능 표시를 합니다. 사진은 전체 모습과 문제 부위를 함께 남겨 나중에도 위치를 알 수 있게 하세요.
사용 전 현장 확인
- 구조 부재와 연결철물이 계획대로 설치됐는가?
- 작업발판과 난간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가?
- 승강로와 출입구가 안전하게 연결되는가?
- 기초 침하·배수·주변 굴착 영향이 없는가?
- 이상 구간 통제와 보수 완료 확인이 있는가?
같이 확인할 자료
공식 확인 자료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2일
비계 종류와 높이, 구조 검토 결과에 따라 세부 점검항목이 달라집니다. 설계도서·조립도와 현장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비계 작업 전 점검사항 현장 적용 체크
비계 작업 전 점검사항을 확인할 때는 지상에서 전체 모양을 먼저 보고, 그다음 승강로를 따라 한 층씩 올라가며 확인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멀리서 보면 기울어짐과 침하가, 가까이 가면 발판 들뜸과 난간 누락이 보입니다.
- 기초와 받침: 밑받침 철물이 침하하거나 미끄러지지 않았는지, 주변에 물이 고이지 않았는지 봅니다.
- 벽이음과 가새: 계획한 위치에 벽이음이 남아 있고 임의로 떼어 낸 가새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작업발판: 발판 사이 틈, 고정 상태, 발판 위에 쌓인 자재의 양을 살핍니다.
- 난간과 승강로: 상부·중간 난간과 발끝막이판, 승강 사다리의 고정 상태를 층마다 확인합니다.
비계 작업 전 점검사항에서 이상이 발견된 구간은 출입을 막고, 보수가 끝날 때까지 작업자에게 개방하지 않습니다. 점검 시기와 항목은 본문에 연결한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비계 작업 전 점검사항 점검 기록에 남길 내용
점검표에는 ‘양호’만 적지 말고 점검한 층과 구간, 발견한 이상의 위치를 도면 번호나 기둥 번호로 적습니다.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출입금지 표지를 붙인 시각과 보수 담당자, 보수 후 재점검한 사람을 같은 줄에 이어서 기록합니다. 점검 사진을 남긴다면 이상 부위와 함께 기둥 번호나 층 표시가 보이게 찍어야 나중에 위치를 헷갈리지 않습니다.
비계 작업 전 점검사항을 강풍이나 호우 뒤에 다시 확인했다면 날씨 때문에 멈춘 시각, 재점검 시각, 재개를 승인한 사람을 남깁니다. 기상 영향으로 벽이음이 풀리거나 발판이 밀린 구간이 있었다면 그 위치를 다음 기상 특보 때 먼저 볼 곳으로 표시해 두세요. 차량 충돌이나 자재 낙하가 있었던 구간도 같은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비계 작업 전 점검사항 검토 회의에서 확인할 질문
- 어제 작업 이후 누가 비계를 해체하거나 변경했는가?
- 벽이음을 떼어 낸 구간이 있다면 대체 고정은 했는가?
- 발판 위 자재가 허용하중과 통로 폭을 넘지 않는가?
- 강풍이나 비 예보가 있을 때 작업 중지를 누가 결정하는가?
- 보수 중인 구간의 출입금지 표지가 모든 진입로에 붙어 있는가?
회의에서는 점검자가 표시한 이상 구간을 도면으로 보여 주고, 그 구간 근처에서 일할 작업자가 우회 경로를 말하게 합니다. 보수가 끝나지 않은 구간을 지나야 하는 작업이 있다면 순서를 바꾸거나 보수를 먼저 끝냅니다.
비계 작업 전 점검사항 기록을 모아 보면 자주 풀리는 벽이음 위치나 반복해서 들뜨는 발판 구간이 드러납니다. 그런 구간은 고정 방식을 바꾸거나 부재를 교체하는 조치로 넘기고, 조치 후 한동안 점검 빈도를 높여 효과를 확인하세요.
조립·변경·악천후 후 점검을 한 장으로 기록할 서식은 비계 작업 전 점검표에서 받을 수 있고, 비계 위 작업의 위험을 평가표로 옮기는 방법은 비계·고소작업 위험성평가 예시에 있습니다.
